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아니면 요즘 뉴스룸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마치 노량진 뉴스룸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기왕하는 초이스! 뉴스룸떳떳하게 한번 해보자..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뉴스룸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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