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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엔 장점이 존재한다.
마치 노량진 흐흐 콜걸
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흐흐 콜걸
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기왕하는 초이스! 흐흐 콜걸
떳떳하게 한번 해보자..
영화 넘버쓰리흐흐 콜걸
송강호를 기억하자..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아니면 요즘 흐흐 콜걸
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 이쁜 애들 찾았으면..흐흐 콜걸
빡...너 이리와 ..끝 !!"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흐흐 콜걸
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