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여장남자 망가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여장남자 망가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기왕하는 초이스! 여장남자 망가떳떳하게 한번 해보자..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여장남자 망가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영화 넘버쓰리여장남자 망가 송강호를 기억하자..
다음페이지：마계기사 잉그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