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오피캐슬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분명 이 오피캐슬시스템엔 장점이 존재한다.
약간은 오피캐슬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오피캐슬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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