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케이디스크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마치 노량진 케이디스크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케이디스크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케이디스크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케이디스크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영화 넘버쓰리케이디스크 송강호를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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