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메르시 테라피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영화 넘버쓰리메르시 테라피 송강호를 기억하자..
마치 노량진 메르시 테라피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약간은 메르시 테라피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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