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기왕하는 초이스! 야만하떳떳하게 한번 해보자..
마치 노량진 야만하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야만하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 이쁜 애들 찾았으면..야만하빡...너 이리와 ..끝 !!"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야만하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야만하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모르는 회원들을 위해 알려주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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