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페이지:천사가 없는동안에

출장샵 친구엄마 만화

약간은 친구엄마 만화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전일 인천에 있는 노래방을 다녀와서 그런지 에디터 눈엔 수질이 좋아보였다.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친구엄마 만화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다음페이지:수간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