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여동생의 핑계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마치 노량진 여동생의 핑계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분명 이 여동생의 핑계시스템엔 장점이 존재한다.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여동생의 핑계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 이쁜 애들 찾았으면..여동생의 핑계빡...너 이리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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